태국 구매대행, 무역법인 GA 간판 작업 일기 +_+

안녕하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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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 PROJECT 입니다 ;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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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지에서 사업을 한다는 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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괜히 힘든 게 아닌 것 같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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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속해서 이슈가 발생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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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거 처리하다가 진이 다 빠집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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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다못해 간판 하나 다는 것 까지도요 ㅠ.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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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지어 한국어를 잘하는 직원이 둘이나 있음에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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쉽지가 않습니다요..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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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에는 단가가 문제였고

(한국의 두배 이상 부르던;;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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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가가 잘 협의된 뒤에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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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속한 날짜에 와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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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치를 해주어야 하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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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아 네월아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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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원들도 계속 연락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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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리 해달라고 요청해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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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지부동이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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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럴땐 참 .. 속상하기도 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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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장님..다음에는 빨리와줘요 ㅠㅠ

그래도 꼼꼼하게 진행해 주셨습니다

짜잔!

2층 사무실에서 보이는 간판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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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해놓고 보니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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꼼꼼하게 잘 해주셨더라고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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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 아쉬운 점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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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속한 일정에 와주셨으면 하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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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남아권 국가에서 사업을 하려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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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고충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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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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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의 노하우를 전수해 드릴테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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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요한 정보가 있으시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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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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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국 구매대행은 전문가에게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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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 PROJECT GONNABE BEST!